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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시크릿>, 비밀이란 무엇인가, 끌어당김의 법칙, 감상

by jinia.B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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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시크릿>을 읽고 비밀이란 무엇인가, 끌어당김의 법칙, 나의 감상에 대해 독서록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미 알고 있다고 여겼지만, 알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 책이 왜 스테디셀러인지,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자기 계발을 이루고, 인생을 완전히 바꾸고 부와 풍요의 삶으로 올라타시기 바랍니다.

 

 

시크릿

 

도서 시크릿, 비밀이란 무엇인가?

비밀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한다. 우주에 흐르는 자연법칙이다. 그것은 흡사 중력의 법칙처럼, 이 지구상의 어디든, 우리는 동일한 힘의 영향을 받아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듯이, 우주속의 모든 만물은 우주의 법칙에 따라 영향을 받고 움직인다. 법칙이란 그런 것이다. 이 우주의 법칙인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당신이 당신의 내부세계에서 끌어당긴 모든 현상이 당신의 인생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마스터키시스템, 찰스F.해낼) 모든 것은 바로 당신이 끌어당긴 것이다.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간에 당신이 내면세계(mind, 마음)에 그린 그림과 생각이 그 일들을 끌어당겼다. 풍족한 사람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늘 풍요와 부에 대해 생각하였다. 바로 그 생각이 그들에게 부를 끌어왔다. 문제는 당신이 부족을 생각해도 끌어온다는 것이다. 당신이 바로 이 우주에서 강력한 자석과 같은 역할을 한다. 엄청난 자기력을 흩뿌리고 다니고 있는 것이 바로 당신이다. 기분 나쁘거나 속상한 일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그 속에 점점 빠지면서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처럼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생각하면 할수록 속이 상한다. 어떤 음악이나 소리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계속 울려댈 때도 마찬가지이다. 생각은 자석이 돼버리고, 생각은 자기력이 있고, 생각은 주파수가 있다. 이 주파수를 계속 방사하고 있다. 인간 송신탑이다. 이 주파수를 온 우주에 퍼트린다. 그리고 생각은 현실이 된다. 그러므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을 바꾸면 된다. 그러면 주파수가 바뀐다. 당신이 풍요로운 삶을 그리면 풍요가 나타날 것이다. 당신이 부족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면 부족함이 나타날 것이다. 빚더미 때문에 미치겠다는 말을 하면서 그 괴로움을 온몸으로 느끼기까지 해 버리면, 이 상태가 끌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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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

우주는 판단분별이 없다. 중력의 법칙처럼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끌어당김은 싫고 좋음, 선과 악, 기쁨과 슬픔, 괴로움과 즐거움을 가리지 않는다. TV가 공포영화나 슬픈 영화는 거르고 주파수를 받아오는가? 그저 보내는 주파수를 그저 받아올 뿐이다. 당신의 생각을 받아서 그것을 되돌려 준다. 늦는 것이 싫다고 생각하면, 우주는 늦는 것까지 알아듣는다. 다투기 싫다고 생각하면 다툰다는 것까지 알아듣는다. 늦는 것이 싫다는 생각을 했다면, 이미 늦는 것을 먼저 생각했고 그다음에 이게 싫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원하지 않는 일을 생각하는 데에 매우 집중하고 살고 있다. 이런 습관 속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늦는 것이 싫다는 생각 대신에, 제시간에 빨리 간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생각이 그대로 반영된다는 것을. 그런데 너무 다행인 면이 있다. 시간차가 있다. 생각하는 것이 곧바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신께 감사할 일이다. 만일 생각하는 것이 곧바로 이루어졌다면 더 많은 혼란과 환란이 일어났을 것이다. 좋은 생각으로 이전 생각을 지울 수도 있다. 자 이제 감정에 집중해 보자. 이 감정은 우주가 보내는 경고 표시와 같다. 기분이 나쁘다면, 우주가 신호를 보내주는 것이다. 나쁜 생각을 하고 있으니, 바꾸라고, 현실로 나타날지 모르니, 미리 경고한다고.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제부터 감정을 느낄 때마다 감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기분이 나쁠 때, 곧바로 그 기분을 바꿀 수 있는 몇 가지 장치를 해놓으면 좋을 것이다. 

 

 

 

나의 감상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기도하는 방법을 완전히 새로 배우는 느낌을 받았다. 나의 기도는 미래형의 문장이었다. 해 달라는 부탁이었다. 아니면 내 뜻이 아니라 신의 뜻대로 해달라고 표현했다. 이런 기도의 표현은 우주에게 주도권을 완전히 넘기는 것과 같은 행동이었다. 또 하나 알아차린 것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명백히 인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저주 같은 것인데, 단순하게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누군가를 욕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앙심을 품고, 복수의 칼을 갈면서, 누군가를 고발하고 벌 받기를 기도하면 그것이 고스란히 누구에게 떨어질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알고 있었는데, 정확한 인지가 되지 않았었다. 이제, 내가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해졌다. 비밀을 활용하는 법에서 제시한 문장의 방식으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리스트를 작성해 보았다. 특히 더 바라는 목록을 표시를 하였고, 오른쪽 눈에서 이미 이루어진 동영상을 컬러로 상영하고, 온몸으로 이루어진 기쁨을 느꼈다. 연습이 조금 필요할 것 같다. 아직 각인이 되지 않았고, 습관이 되지 않았다. 매일 몇 번씩 최소 3주 이상은 연습을 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매일 이 책을 다시 읽고 다시 읽어야겠다. 이 책을 예전에 이미 읽어보았던 독자라면 다시 한번 더 읽어보길 권한다. 마음에 다가오는 구절을 필사하는 것도 권하고 싶다. 무엇이든 일단 시도해 보기 바란다. 이제까지의 삶이 아닌 다른 길을 제대로 모색하고 싶은 용기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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