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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행무진 활약 중인 주지훈이 세계적인 명품 디올과 함께 감각적으로 촬영한 화보를 매거진 노블레스맨 4월호에 발표하였다.
도시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명품배우 주지훈이 꾸민 듯 안 꾸민 듯 한 무심한 패션부터 슈트패션에 자유로운 슈즈, 시크한 슈트패션까지 모두 다 완전히 소화하면서 사로잡았다. 비비드 한 봄 컬러의 화사함과 카키톤의 배경으로 모델 출신이기도 한 주지훈은 감각적이면서 자연스러운 포즈와 분위기로 완성도 있는 멋을 표현하였다.
커다란 키와 카리스마와 절재미와 동시에 자유스러움이 공존하는 콘셉트를 조화롭게 매력적으로 끌어올렸으며, 멋진 화보를 탄생시켰다. 노블레스맨의 노블레스와 명품 디올, 주지훈의 조화가 멋진 작품이다.
주지훈은 1982년 생으로 2002년 신장 187cm로 모델로 데뷔했다. 2006년 드라마 궁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으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2007년 드라마 마왕, 2009년 뮤지컬 돈 주앙에도 도전하여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2012년 다섯 손가락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2017년부터 신과 함께에서 해원맥을 맡아 천만배우가 되었다. 공작, 암수살인 등의 영화에 성공했으며 2019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에서 세자 이창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주지훈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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