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생계비지원 사전예약방식 변경

소액생계비대출 사전예약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대출상담 인력을 3배 수준으로 대폭 확충하여 소액생계비대출 신청을 접수하였으나 신청자수가 많아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당초 주 단위 예약방식을 변경합니다.

 

변경된 사전예약 방식

(변경 후) 금주 수요일에서 금요일 동안 향후 4주간 사전예약을 접수합니다.

이전 접수분 중 미 접수분 및 예약취소 건은 해당 일에 예약접수 가능

향후 운영현황을 보아가며 필요시 보완방안을 적극 강구하여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 온라인 또는 상담예약 : 매주 (수) (목) (금) 9:00 ~ 20:00
• 센터방문 및 대출상담 : 차주 (월) ~ 4주간

사전예약일정

 

소액생계비대출

23.3.27(월)부터 불법 사금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액생계비대출'을 신규로 출시합니다.

• 대상 : 제도권 또는 기존 정책서민금융 지원조차 받기 어려워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분들
• 지원한도 : 최대 100만 원, 최초 50만 원 대출 후 이자를 6개월 이상 성실 납부 시 추가대출 가능
• 지급용도 : 생계비 용도
• 대출한도 : 100만원
• 만기 : 기본만기 1년, 최장만기 5년 이내
• 병원비 등 자금용처가 증빙될 경우 최초 대출 시에도 최대 100만 원까지 대출 가능
• 차주의 상황에 따라 중소 상환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대출 상환 가능, 이자 성실납부 시 신청하면 최장 5년 이내에서 만기 연장 가능
• 채무조정 : 신용회복 위원회 상담직원을 통해 원스톱 종합 채무조정 상담신청을 지원
• 불법 사금융 피해자에 대해서는 '채무자 대리인 무료지원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사금융신고센터 연계 안내도 함께 진행

납입이자

금융교육 미 이수 시 최초 대출금리는 연 15.9% 이지만, 금융교육 이수 시 금리가 0.5% p인하되어 50만 원 대출 시 최초 월 이자부담은 6,416원(1년이자 약 15.4%) 수준이며, 이자 성실 납부 6개월마다 2차례에 걸쳐 금리가 3%씩 인하되어 6개월 후 5,166원(년이자 약 12.4%), 추가 6개월 후 3,916원(년이자 약 9.4%)으로 금리부담이 경감됩니다.

 

(예) 최초 100만 원 대출 시 최초 월 이자부담 12,833원, 최종 이자부담 7,833원

성실상환-납입이자

이용절차 

더 자세한 이용절차는 서민금융진흥원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민금융콜센터(국번없이 1397)로 문의합니다.

온라인 예약 페이지 또는 전화예약(서민금융콜센터 국번없이 1397)에서 상담예약은 필수입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대출상담시에는 신분증, 대출금 수령용 예금통장 사본(본인명의)을 지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액 생계비대출 신청하기

소액생계비대출 신청 홈페이지

 

사칭문자 및 보이스피싱 주의 안내

서민금융진흥원(국민 행복기금포함)은 문자나 전화를 통한 대출상품광고를 일절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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