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경서1 똑같은 빨강은 없다 김경서지음 교과서에 다 담지 못한 미술이야기 도서 똑같은 빨강은 없다를 읽으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미술이란 박물관의 액자 속의 것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실은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일상에서 미술이 없으면 생활이 불편하거나 생활할 수 없는 것은 아닌지 제대로 미술을 보고 읽는 법을 알려줍니다. 목차 똑같은 빨강은 없다 경험 / 표현 / 생각 1. 아름다움을 경험하다 2. 아름다움을 표현하다 3. 아름다움을 생각하다 똑같은 빨강은 없다 경험 / 표현/ 생각 1. 아름다움을 경험하다 그림이 먼저 시작되었고, 기록물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그 그림이 변형되어 문자가 되었는데, 한글만 예외입니다. 이 지구상의 대부분의 문자나 알파벳은 그림이 간소하게 매우 간소하게 변형된 형태입니다. 우리는 묘하게도 더 예쁜 것, 더 아름다운 것을 추구합니다. .. 2023.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